보름이라 하여
올해도 작년처럼 친구집에 초대를 받았다
평소 자주 만나는 친구들과
정성이 담긴 보름상 한상을 받고나니
고마움과 행복한 즐거움에 감격 하였다
옛날 말이지
요즘은 보름이라는 말은 전설로 남지 않나 생각한다
지자치에서 주관 하는 달집 태우기 정도로 끝나는듯 하다
쥐불놀이며 , 남의집에 그릇들고 오곡밥 얻어려 다니든 시절 등등 ..
세상이 변하니
얻는것도 많지만
잃어버리는것 들도 많다
보름이라 하여
올해도 작년처럼 친구집에 초대를 받았다
평소 자주 만나는 친구들과
정성이 담긴 보름상 한상을 받고나니
고마움과 행복한 즐거움에 감격 하였다
옛날 말이지
요즘은 보름이라는 말은 전설로 남지 않나 생각한다
지자치에서 주관 하는 달집 태우기 정도로 끝나는듯 하다
쥐불놀이며 , 남의집에 그릇들고 오곡밥 얻어려 다니든 시절 등등 ..
세상이 변하니
얻는것도 많지만
잃어버리는것 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