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가다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 차한잔 하고 싶다
이름모르는 벗들과
거창한 얘기 보다는
일상사 속에서 보고 느끼는
진솔한 이야기들
은행잎 물드는 계절에 하고 싶다 .
피는꽃이 있는가 하면
지는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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