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別有天地非人間/두 발 로
김오성작가의
고뇌와 삶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조각들이
공원에 많이 전시 되어 있다
조각상들 대부분이 여인의 나체가 소재로 되어있지만
돌을 다듬어서 만든 작품인데 굉장히 세밀하게 묘사 되어 있다
아름다움과 자유분방함, 평온함 마져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