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에서의 조망은 남도의 섬들이 한눈에
우측으로는 사량도와 그옆 좌측에는 욕지도 그리고 중간쯤에 연화도 !
크고 작은 섬들이 떠 있어 아름다운 호수로 착각 마져 드는곳
통영항은 과연 동양의 나폴리 라는 말과 함께 아름답고 조용하고 평화롭게 보인다
미래사를 주위로는 편백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
암을 예방한다는 피톤치드가 다량으로 뿜어져 나온는곳
오솔길을 한30분 걸어니 새로은 기운이 쏟아나는것 같다
통영항의 어시장은 전국적으로 유명 하다
삶의 현장을 둘러본다
건어물 파는 아짐, 활어 파는 아저씨,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객 !
생동감이 넘치고
거기서의 회 한점은 오늘의 화룡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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