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은산 욕심은 나고
도상거리12km이니 체력상 걱정은 된다
에라이 신청 하고 보자
했든것이 나에겐 꽤나 힘든 하루 였다
하루 3산을 탄다는것이 얼마 만이냐
이번기회에 가지 않으면 영원히 못갈수도 ..
3곳 정상에 올라서니 고통은 잠시 마음만은 풍요로워진다
대자연에 순응하고 겸손을 배우고
함께한 일행들이 있기에 즐거움 또한 더하고
담달은 어디를 갈건지 궁금해 지기도 한다
산이 그기에 있기에 그곳으로 간다는 어느 산악인의 말 !
그렇게 산을 탄지가 ...
내 인생에 있어서 오늘이 최고 젊은 날 인것을
山은 의구한데 人生만 늙어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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