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有天地非人間

▣ 別有天地非人間/천 산 애

무릉계곡

xodbs(태윤) 2012. 6. 12. 11:53

피서철 복잡해서 미리 댕겨 왔슴돠

시원한 물줄기와 풍광이 존  반석위에 산도 안타고 그냥 앉아서 먹었음돠

그게 다 뱃살로 가는것을

하루해가 저물때까지

웃고 먹고 즐기면서 돌탑도 세웠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