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산(565m),가라산(585m)

 

※ 코스 : 부춘골-->혜양사-->노자산-->전망대-->마늘바위-->뫼바위-->짐마이재-->가라산-->망등-->망골-->다대초교(5시간 소요)

 

 

<= 노자산 정상에서 ~~

 

 

혜양사 삼신각 우측뒤로 노자산 들머리다 !

 

 

 어느새 산 능선에 올라 섰네 ~

 

 

 산행은 별로 힘든 코스도 아니고 두산을 탄다는게 가슴벅찬 일이다 ~~

 

 

 정상에서 내려다 본 율포리

 

 

 날씨가 흐려서 멀리 볼수도 없고 선명 하지도 않다 !

 

 

너무 아름다운 다도해 ~~

 

 

전망대에서 뒷산이 지나온 노자산이다

 

 

학동 마을이 보인다  몽돌로 이어진 바닷가는 멋과 운치가 있고 관광객이 끊어지질 않는다 ~

 

 

 가라산으로 발길은 옮겨지고 ~~ 아직 까마득허니 보이질 않는다 ~~

 

 

 이제 마늘바위가 보인다 ! 조기서 점심을 먹었다   바람이 넘 세차게 불어서 마늘바위를 병풍 삼아 ㅎ

 

 

 내촐마을이지 싶은데 ㅎ

 

 

 더뎌 ! 가라산이 보이기 시작 한다

 

 

 뫼바위에서 ~

 

 

 아름다운 거제도!  이제 부산에서 바로 다리가 놓여진다네(공사중이다)

 

 

 덩치가 엄청 크네 노자산 !

 

 

 뒤돌아 보니 ~~우리 일행이네

 

 

 지나온 전망대가 가물 가물 ~

 

 

 뫼바위를 뒤로 하고 ~~

 

 

아~~ 진마이재에 도착 했구나 ! 한고개만 치면 가라산이다 ㅎ

 

 

가라산 정산에서 본 다도해 ~호수같은 분위기 ~

 

 

 

 

 

 

하산지점 다대마을 보인다 !  산에서 내려다 보니 넘 아름답다 ~~

 

 

중간지점에 이정표 !  거제지맥이 50km 나 된다네

 

 

 하산후 차로 이동 학동마을도착 !

 바닷가 몽돌이 파도에 부딛치면 사그락 그리는 소리가 넘 아름갑게 들린다

 

 

 

 

 

 

 

 

 

 

 올만에 만난 클라이밍 산악회 고문님이랑 ~~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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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축복

땅의 영광이여라 !!